파빠르로 만들었는 사각 바구니를 다~~~~푸르시오 해서 결국 처음에 만들려고 했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!!
바로바로~ 패브릭얀 러그 ^^ 실이 조금 모잘랐지만... 저는 완성한것으로 만족 할렵니다..
울 애기가 볼록볼록한 느낌이 신기한지 만져보고 앉아보고 너무 좋아해요 ^^
실은 청송뜨개실에서 판매하는 파빠르 흰색2볼, 피치핑크1볼, 베이비핑크2볼 총 5볼을 사용했고,
바늘은 코바늘 9호를 사용했습니다.
파빠르 실은 티셔츠처럼 신축성이 있고 부드러운 실이라서 사용할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^^
기한은.. 풀고 묶고 해서 얼마나 걸렸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
무튼.. 겨울이 오기 전에 완성해서 참 다행이에요..ㅋㅋㅋㅋㅋ 울 애기 맨 바닥에서 놀아야 하나 했었는데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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