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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털실에 대한 따가움으로..
울이나 캐시미어도 피부에 직접 닿으면 긁게되기에
그리고 털실의 털날림은 뜨개옷을 좋아하지 않게 만들었다.
그러다 만난 수면사...
양털같은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피부에도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았고
그래서 뜨개되었다.
부드러운 따스함으로 감|싸고
파릇한 색감으로 희망을 주는 색실이기에
네키 목도리로 이 모든 것을 보듬고자...
아주 마음에 드는 겨울, 봄용 색실... 최고의 선택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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