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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쥬로 뜬 실 가방

작성자 최미향(ip:)

작성일 2019-04-03 16:36:17

조회 228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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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[필수] 주문날짜 : 2019. 2.14.
[필수] 사용한 상품명 : 앙쥬
[필수] 옵션 정보 (색상번호,사용한 실 수량) : 2132 2/3볼, 6318 1볼
[필수] 사용 바늘 / 도구 : 모사용4호
[필수] 작품사이즈 (가로 x 세로) : 27.5*27.5*11.5
(선택) 시작코 : 매직링
(선택) 소요시간 : 7시간 정도
(선택) 도안정보/도안 링크주소 :

1. 6318번으로, 매직링을 시작하여 그레니스퀘어 15단 뜨기 2

2. 폭과 바닥은 사슬뜨기 25코로 한길긴뜨기 99단 한장으로 떴다.

3. 연결은 짧은뜨기로 했다.

4. 밑판과 옆판을 넣어 안감을 손바느질로 만들고 작은 주머니도 달았다.

5. 가방끈을 안감에 박음질

6. 안감을 뜬 가방속에 넣고 바느질해 준다. ~
(선택) 원문블로그,인스타그램,트위터,까페 원문 링크주소 (블로그,까페 홍보도 하고 뜨개친구도 만들어보아요.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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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그라데이션 실은 처음으로 떠보았네.

청송뜨개실에서 지난 2월에 구입해서 묵혀 두었던 앙쥬이다.

2132번과 6318번 색상

6318번은 다 썼고 2132번은 3/1볼 정도 남았다.

바늘은 모사용4호를 사용했다.

실 느낌은 부드럽고, 겨울실처럼 덥진(?) 않다.

 

노란 그라데이션은 무지 예쁘다.

 

가방 뜨는 방법은

 

1. 6318번으로, 매직링을 시작하여 그레니스퀘어 15단 뜨기 2

2. 폭과 바닥은 사슬뜨기 25코로 한길긴뜨기 99단 한장으로 떴다.

3. 연결은 짧은뜨기로 했다.

4. 밑판과 옆판을 넣어 안감을 손바느질로 만들고 작은 주머니도 달았다.

5. 가방끈을 안감에 박음질

6. 안감을 뜬 가방속에 넣고 바느질해 준다. ~

 

색상은 봄봄봄인데

실 느낌은 겨울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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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고객센터

    작성일 2019-04-04 11:05:53

    평점 0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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