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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용 카페트

작성자 손혜영(ip:)

작성일 2019-04-16 13:11:33

조회 260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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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★ 청송뜨개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를 제공해 드리고자 뜨는방법 (글자수 200자이상) + 선명한 사진 등 정성껏 작성해주시면 5% 적립금을 지급해드립니다.

★ 매월 BEST 글을 올려주신 고객님께는 달인솜씨관에 게시되며 최대 1만원까지 적립금의 행운도 드립니다.

★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SNS에 중복으로 후기를 올려주시고, 구매처를 '#청송뜨개실' 로 소개해 주세요.
(달인쏨씨관TIP을 참고 해주세요.~^^)

★ 아래 (필수항목) 양식을 채워주시지 않으시면 적립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★

[필수] 주문날짜 : 2018.12월17일,12월30일,2019.1월10일,2월1일
[필수] 사용한 상품명 : 푸들
[필수] 옵션 정보 (색상번호,사용한 실 수량) : 35볼(검정,노랑,남색,보라,옅은보라,진밤색,갈색,녹색,연두색,노랑)
[필수] 사용 바늘 / 도구 : 10호 코바늘
[필수] 작품사이즈 (가로 x 세로) : 177*207
(선택) 시작코 : 거실 사이즈에 맞게
(선택) 소요시간 : 4일
(선택) 도안정보/도안 링크주소 :
(선택) 원문블로그,인스타그램,트위터,까페 원문 링크주소 (블로그,까페 홍보도 하고 뜨개친구도 만들어보아요.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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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필수] 리뷰/후기 내용작성 (내용 글 200자 이상 작성해 주셔야 5% 적립금이 나가고 작품사진이 아닌 상품사진 등록시 5% 적립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)
: 폭신폭신한 푸들실을 샘플로 2볼을 산 후 여러가지 색으로 구입을 했다. 푸들실은  타래실로 되어있어 직접 감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. 나중에 해외에서 직구한 물레로 타래실을 감고 뜨기 시작하여, 실이 부조할때마다 더 구입하여 완성하였다. 그런데 푹신푹신하긴 한데 단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. 발뒤꿈치가 까슬까슬한 남편의 발에 실이 빠지기 시작한다. 처음에만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, 누웠다가 일어나면 옷 여기저기에 실이 달려 있다는거. 그래도 너무 폭신폭신해서 온 식구들이 좋아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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