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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 실리콘으로 된 걸 깔고 사용하니 훨씬 쓰기 좋네요.
실감개 바닥에 뭐 붙일 거 없이 집에 굴러다니는 실리콘 덮개, 실리콘 컵뚜껑... 이런 게 오히려 좋습니다.
돼지꼬리 같이 생긴 실걸이 구멍? 사이로 실을 넣어서 감는데, 사용자가 실을 잡고 장력을 조절해야 합니다.
실걸이가 좌우로 움직이며 실을 감는데 그 움직이는 거리만큼이 볼 사이즈? 높이?예요.
이 실감개는 약 5cm... 아주 많이 감으면 납작한 도넛처럼 보이죠. 사진처럼 실을 많이 감아도 적게 감았을 때와 좌우 폭이 별 차이 나지 않고 상하 두께만 차이납니다.
아주 많이 감으면 가장자리에서 형태가 무너지기도 하는데, 러브실은 그랬고 아크릴실과 수세미실은 안 그랬던 걸 보면 아마 실 자체의 마찰력 때문인 듯 하네요. 러브실은 매끄러우니까.
조금씩 쓰다가 다 쓸 무렵 되면 처음의 형태가 무너진 실(자투리실) 감을 때 딱 좋아요.
여러 실을 합친다든가, 대용량 실 소분한다든가 할 때에도 좋을 것 같네요.
그리고 감긴 모양이 마음에 안 드는 실 다시 감을 때도 좋고요... ㅎㅎ
푸르시오 할 때에도 감으면서 풀면 좋겠죠. ㅎㅎ
댓글목록
작성자 고객센터
작성일 2021-11-11 15:38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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